통일부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통일부UNITV' 외, 북한 주민 실상 알리는 채널 신설한다.
이원욱 의원은 공식 문제제기를 했다.
"이완용이 비록 매국노였지만 한편으론 어쩔 수 없는 측면도 있었던 것이 사실" -신원식 국방부 장관 후보자
자화자찬.
검사들만 인재인가?
총선 당시 권 의원의 정책특보를 맡았던 박희영 용산구청장.
155명이 목숨을 잃었는데, "잘못했다"라는 사람은 한 명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승민 전 의원은 탄탄한 지지세를 굳히는 모습.
“빡빡하게 잡은 일정을 조정한 것”이라고 해명하기엔...전날에도 연기했는데?
두 사람의 만남에 대한 윤석열 정부의 부정적 인식 등이 부담으로 작용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흠...........
후보자들의 평균 연령은 59.7세다.
사이버 명예훼손‧모욕 등의 혐의로 10여건 이상 피소됐다.
김용호 기자는 순순히 체포.
와중에 총선 재산 축소 신고 혐의 유죄.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는 미국에 가서도 그 맛을 못 잊어 직접 닭한마리를 만들어 먹을 정도로 '닭한마리 마니아'다.
"중단시킨 것이지, 퇴짜 맞은 건 아니다"는 입장이다.
"내년 봄에는 한국이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마스크 없이도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남북 대화 재개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나온 말이다.
대북 정책 변화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